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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죽곡2 일반산업단지 SPC사무실 개소

사업시행자 전체의 공동신청 하도록 주문
승인조건 미이행으로 공사중단 등 우여곡절
조선산업 부활 지역경제 활성화 구심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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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현기자
기사입력 2022-03-29

▲ 창원 진해 죽곡2산업단지 조감도


[환경이슈신문=허재현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경기침체와 대표기업 변경이 ‘창원 죽곡2 일반산업단지’가 공사중단 등 우여곡절을 뒤로 새롭게 탈바꿈 했다.지난 28일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 위치한 ‘창원 죽곡2 일반산단 주식회사’ 설립을 뒤로 SPC(특수목적법인)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공사중단 명령을 시달했던 창원시는 사업시행자 변경 시 기존 대표기업은 ‘산업단지계획 통합기준’ 제5조 및 제10조에 의거 대표기업의 지위를 상실하도록 규정했다.이에 향후 산업단지 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시 제출되는 신청서는 사업시행자 전체의 공동신청을 하도록 주문했다.

 

이처럼 창원시도 지지부진한 산단개발에 대해 신중한 의견을 내놓으며 조속한 이행을 요구하고 나서 산단승인 취소까지 시사했다.

 

이에 창원 죽곡2 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 변경 지정을 위한 창원시의 승인조건 사항에 따라 실수요자 기업이 개별 사업시행자로 기승인 되어 있던 개별 사업시행자를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시행자 간의 신속한 의결조율 등을 위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것이다.

 

그간 대표기업의 선정 등에서부터 지지부진하던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지난 2021년 12월 21일 창원시(제15829)는 민간개발방식(실수요자 개발방식)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하여 이미 사업 승인된 6개 업체의 전체 날인을 요청함에 따라 사업시행자들은 기 사업승인 업체를 주주로 하여 SPC를 설립했다.그중 5개 실수요자 기업의 대표와 관계자 등이 개소식에 참석했다.

 

창원 죽곡2 일반산단 주식회사의 조영근대표이사는 개소식에서 “분란했던 사업시행자들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른 시일 내에 사업을 정상화해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이에 “금융기관과 건설회사의 구체적 의견을 종합했으며, 이를 창원시에 통보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 죽곡2 일반산업단지는 창원시 진해구 죽곡동 산 106 일원에 약 25만여㎡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조선기자재, 금속가공 제조업, 기타 기계 장비 제조업, 자동차와 트레일러 제조업 등이 입주 예정이며, 민간개발 방식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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