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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화물차, 안전조치 미흡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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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현기자
기사입력 2023-04-13

▲ 지난 12일 국도 14호선을 달리는 화물차량이 안전조치도 없이 고철을 싣고 달리고 있다.


[환경이슈신문=허재현기자] 최근 화물차량에 실린 적재물이 도로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화물차량 운전자가 올바른 적재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다. 특히, 화물차에서 낙하한 화물로 인한 사고로 인명·차량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운전자는 화물이 이탈하지 않도록 올바른 적재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폐쇄형 적재함을 설치하거나 덮개·포장 등 고정장치를 하고 차량을 운행해야 하며,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경찰 등 관련 기관과 현장 단속을 강화하는 등 화물차량 낙하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라며 "올바른 적재 규정을 준수하는 등 화물차량 운전자와 관련 업계의 자성적 노력도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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