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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봉계마을 대동회 정월 대보름에 성황리 개최

봉계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결속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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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사입력 2024-02-27


▲ 김천시 봉계마을 대동회 정월 대보름에 성황리 개최


[환경이슈신문=편집국] 김천시 봉산면 봉계대동회(회장 조기현)는 지난 24일 11시 봉황관에서 봉계지역 면민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정월대보름 봉계대동회’를 개최했다.

봉산면 봉계대동회는 신리, 인의리, 예지리 마을 자체 모임으로써 그 시작 연도는 정확히 알 수은 없으나 마을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말로 300여 년 정도 됐다고 전해져오고 있으며,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결성되어 매년 정월대보름에 1년간의 사업을 결산하고 마을별로 돌아가면서 행사를 주관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내빈 축사, 2023년 사업 결산 보고, 마을 최고령 어르신 장수 선물 전달, 기념품 배부 순으로 진행됐다.

겨울철 독감 유행에 따라 행사장 내 참석자 모두 마스크를 빠짐없이 착용하고 출입문을 수시로 환기하는 등 전염병 예방에도 철저히 했다.

조기현 봉계대동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매년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시는 봉계 지역주민들 덕분에 협동 단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올해도 모든 일들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종국 봉산면장은 “봉계대동회가 봉산면의 화합과 전통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행사에 힘써주신 마을 분들에게 감사하다. 함께 행복하고 더 따뜻한 봉산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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