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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접수

농어업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 3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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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사입력 2024-02-27


▲ 의령군청


[환경이슈신문=편집국]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24년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을 오는 3월 4일부터 4월 1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지급 대상자는 2023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며, 공동경영주는 농어업경영체에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재된 경영주의 배우자로서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면 된다.

다만 2022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대상자, 농어업인수당 지급 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 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수급권자 이행서약서 등을 작성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직접 신청이 곤란한 경우 이장을 통해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4월부터 5월 중 지원 요건 등을 검토하고 의령군 농어업인수당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여 7월 중에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금액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농어가에 연 30만원,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는 연 60만원이며,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받게 된다.

의령군은 지난해 7,600여 명에게 22억 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7,900 농가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3억 원을 편성하고 그중 14억 2천만 원을 군비로(60%)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활동 보상을 위해 지급하는 수당인 만큼 자격 요건을 갖춘 농어업인이 한 명도 신청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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