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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예림교 입체교차로 개통

가곡동 한전 앞 교통흐름 개선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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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9-07-18


 밀양시는 예림교 (가곡동측) 교차로 교통체계를 개선한 ‘예림교(가곡동) 입체교차로’ 를 오는 24일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도로는 전체 연장 267m, 폭 8.0m의 입체교차로이다.입체교차로는 교통신호가 없어 교통 흐름이 빨라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행방법은 교차로 내에는 좌회전이 불가하며, 좌회전 차량은 교량하부 램프를 통하여 반대편 차도로 진입하여 우회전하는 방법으로 통행해야 한다. 현재 밀양시내에 남천교 양쪽방향, 용두교 가곡동방향, 밀주교 삼문동 방향에 설치된 교차로와 동일하다.

 

 밀양시는 가곡동 한전 밀양지사 앞 4지 평면교차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밀양역을 이용하는 교통량, 향후 대단지 공동주택 신축, 나노융합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한 역세권의 교통체증을 위해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월에 착공해 6개월만에 입체교차로를 개통하게 됐다.

 

 이성원 도시과장은 “예림교 입체교차로 개설로 교통흐름 개선, 교통사고 예방, 주변지역 개발촉진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 생활환경에 보다 나은 교통체계를 갖추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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