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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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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9-09-23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농기계 운행이 잦아지면서 안동시가 이동형 농기계 도로 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경, 야광반사지 부착에 나섰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부터 도산면 온혜리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동력경운기 백미러 300개와 야광반사지 2,190장을 부착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센터는 1개 팀 2명으로 2개 팀을 편성했으며, 오는 23일 오전에는 도산면 가송리(쏘두들회관)·원천리(마을회관), 오후에는 서부리(복지회관)·태자리(육육봉가든)에서, 24일 오전에는 임하면 추목리(마을회관)·신덕1리(복지회관), 오후에는 천전1리(마을회관)와 고곡리(마을회관)에서 백미러와 야광반사지를 부착해줄 계획이다.

이동형 농기계의 도로 운행이 잦아지고, 늦은 시간까지 작업해야 하는 가을철에는 백미러와 야광반사지가 사고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농기계 사고는 수확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농촌인구 고령화로 긴급사항 발생 시 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이 떨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기계로 일반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반드시 교통법규를 지키고, 농기계 뒤쪽에 야광반사지나 등화장치를 부착해야 하며, 좁은 농로나 내리막길, 급커브길을 주행할 때에는 속도를 줄여 천천히 이동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몰 후 농기계 운전을 자제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농민 스스로 안전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수확철 도로 교통 안전운행 지도와 현장기술 지원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적기에 수확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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