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박태완 구청장, 반구2동 주민 목소리 듣는다.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현장 속으로' 올해 여덟 번째 운영

가 -가 +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9-09-23


'구민참여 행복도시'를 구정방침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 중인 울산 중구가 올해 여덟 번째로 동 주민들의 답답한 속내를 듣고, 해결책을 찾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구는 지난 20일 오후 3시 반구2동 지역 내 구교새마을회관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지역 주민, 신울산시장 상인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현장 속으로'를 운영했다.

'소통! 현장 속으로'는 박태완 중구청장이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구정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기획됐다.

박태완 구청장은 이날 '소통! 현장 속으로'를 통해 주민들과 만나 불편·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평소 불편을 겪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반구2동 주택가 사이 손상된 도로의 포장과 하수구 측구 교체, 골목길 시멘트 포장과 하수관 정비, 대로변 가로수 정비를 요청했다.

또 폭이 좁은 주택가 진입도로의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 동부교회 인근 구교로 횡단보도 설치, 구교쉼터 시설 정비, 전봇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 설치도 요구했다.

이외에도 나대지에 소공원 또는 쉼터의 설치, 신울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 방안 마련 등 반구2동 전역에 걸친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한 기탄 없는 건의를 이어갔다.

박태완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 뒤 일부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또 즉각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어려운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의 검토를 통해 건의자에게 빠른 시일 내에 처리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통보하도록 지시했다.

이어 논의됐던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눈으로 확인했다.

앞서 중구는 지난해 11월과 12월 태화동과 학성동, 올 2월 복산1동, 3월 성안동, 4월 병영1동, 5월 반구1동, 6월 복산2동, 7월 우정동, 8월 병영2동에서 각각 '소통! 현장 속으로'를 운영해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매월 1차례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소통! 현장 속으로'는 15인 이상의 중구민이면,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 행정자치과(☎290-3262)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현장 속으로'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불편과 건의사항은 구정에 적극 반영해 해결하는 등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행정으로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환경이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