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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휴가철 도내 야영장 오수처리실태 점검 나서

9월 17일까지, 300여 곳 야영장 시‧군 합동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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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사입력 2021-07-20



[환경이슈신문=편집국]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9월 17일까지 도내 야영장을 대상으로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 이용과 환경 보전을 위해 오수처리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도내 등록된 야영장 307개소의 오수 무단배출 여부를 비롯해 오수처리시설(정화조 포함)의 적정한 운영․관리 등을 관할 시군과 합동으로 집중점검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인 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 정화조) 설치․신고 및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기술관리인 선임과 내부청소 이행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해당 지자체에서는 고발 및 행정처분을 하고 처분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도내 야영장 약 170여 곳을 특별 점검하여 7개소를 적발해 과태료부과 6건, 개선명령 7건 등의 행정조치를 하였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코로나19로 가족단위의 야영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점점 늘어나는 만큼 이번 점검으로 사업자의 환경관리 의식 제고는 물론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휴가철 야영장의 오수처리가 적정하게 이뤄지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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