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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선진 해상교통관제로의 도약’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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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9-11-20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오는 20일과 21일 부산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해상교통관제(VTS)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은 해양경찰청 및 한국해양대학교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8개 교육·연구기관 관계자 약 70여명이 참석한다.

해양경찰청에서는 2008년부터 한국항해항만학회 학술대회 내에 ‘해상교통관제 특별 분과’를 개최하고 있으며, 해상교통관제 분야의 학술.연구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중물이 되고 있다.

이번 해상교통관제 학술대회는 “선진 해상교통관제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현재의 해상교통관제 제도와 운영체계를 뒤돌아보고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변화하는 해상교통관제의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이다.

전국의 해상교통관제사를 비롯한 해상교통관제 관련 연구.교육기관에서 연구한 논문 23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 논문으로는 ▲해상교통관제 빅데이터 활용방안 ▲인공위성을 활용한 선박 모니터링 연구 ▲닻 끌림 위험성 판단을 위한 연구 등이 있다.

우수 논문에 대해서는 해상교통관제사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해상교통관제센터 정책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서승진 해양경찰청 경비국장은 “이번 해상교통관제 특별 분과 학술대회를 계기로 연구 논문의 발표의 장이 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진 해상교통관제로의 도약을 위해 현장 관제사와 교육.연구기관 등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토론해 보는 열린 학술.연구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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