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손뜨개 재능기부로 훈훈함 전해요

남해군, 목도리 나눔으로 사랑의 체온 5℃ 높이기

가 -가 +

장성래기자
기사입력 2019-11-22


남해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곤)이 주관한 2019년 사랑의 목도리 나눔 전달식이 지난 19일 여성인력개발센터 2층 강의실에서 자원봉사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알뜨랑 봉사단(회장 김복진) 단원들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관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만든 목도리 100개는 지난 10월부터 한 달 동안 손뜨개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완성됐다.

이렇게 마련된 사랑의 목도리는 드림스타트, 장애인부모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소외계층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목도리가 추운 겨울 이웃에게 온기를 불어 넣었으면 좋겠다"며 "사랑의 목도리 제작을 위해 재능봉사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뜨랑 봉사단은 2016년부터 사랑의 목도리 손뜨개 재능기부 활동과 ‘제27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부스 수익금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환경이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