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구, 온(溫)맵시로 따뜻한 겨울보내기 캠페인

가 -가 +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9-12-06


울산 중구는 5일 오후 2시부터 태화동 태화루사거리 일원에서 그린리더 중구협의회(회장 김창수)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溫)맵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실내 적정온도인 18~20 ℃를 유지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온(溫)맵시'란 겨울철 따뜻한 옷차림으로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스타일은 살리고,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현명한 겨울나기 패션스타일이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온(溫)맵시'를 통한 생활습관 변화로 에너지 절약의 실천방안을 홍보하고, 홍보물품과 전단지를 배부했다.

중구는 올 한 해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을 위해 '온(溫)맵시' 캠페인 외에도 지역 내 만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탄소 ZERO 학교', '기후변화 적응교육', '찾아가는 탄소포인트제 가입행사'를 전개해 왔다.

중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기후변화 적응 캠페인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환경이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