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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촌교육농장 ‘꽃뜰’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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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래기자
기사입력 2019-12-10


남해군 농촌교육농장 육성 시범사업장인 꽃뜰(남해읍 평현로 51번길 33-5)이 지난 6일 이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팬지꽃을 주제로 한 교육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팬지의 한 살이 알아보기와 팬지꽃카드 만들기, 팬지 화분 심어보기 등이 이뤄졌다.

꽃뜰 김한숙 대표는 학생들과의 첫 만남에서 꽃이 피기까지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팬지꽃을 따 아이들이 직접 꽃 카드도 만들어 자유롭게 소감 발표를 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모둠별로 팬지 한 살이에 대한 만화를 만들어 다양한 상상의 세계를 발휘하는 시간을 가지고, 하우스로 이동해 팬지꽃을 따는 체험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농업·농촌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한 몫을 했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촌과 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초·중·고교의 체험활동 교과 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장으로 현재 남해군에는 5개소(해오름, 에덴, 스마일, 보물섬 다육, 꽃뜰)의 농촌교육농장이 농촌체험학습을 수행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자원을 교육적 관점에서 활용해 학생들에게는 농업·농촌에 대한 가치 제고를, 농민들에게는 다양한 농촌체험활동 등 새로운 소득원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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