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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제2차관, 2020 로잔동계청소년올림픽 폐회식 참석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기, 차기 개최지인 대한민국 강원도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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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20-01-23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1월 22일 오후 8시(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플론 광장에서 열린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폐회식에서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김성호 행정부지사가 대회기를 인수받았다고 밝혔다.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과 대한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이 함께 참석한 이번 폐회식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한국 강원도가 차기 개최지라고 다시 한번 선언하고 청소년 올림픽의 여정은 계속 이어질 것(The Journey Continues)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폐회식 종료 후 최윤희 차관 등 우리나라 관계자들을 만찬에 초청했다. 최윤희 차관은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옥타비안 모라리우 동계미래유치위원장에게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고, 향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를 함께 만들어(Co-creation)가기로 약속했다.

한편, 최윤희 차관은 1월 22일 오후 1시(현지 시간) 2020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대회를 마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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