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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지역 나눔천사에 감사장 발송

착한동민, 착한가게, 착한기업 등 153명에 나눔천사 특화사업 홍보 및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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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20-01-23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경숙)가 지역 내 나눔천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22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동 행정복지센터는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날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태화동 지정 나눔천사로 가입한 착한동민 등 153명에게 감사장을 발송한다.

이번에 발송된 감사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나눔천사 기금을 꾸준히 전해준 태화동 착한동민과 착한가게, 기업의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기금을 활용해 추진한 특화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태화동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나눔천사 계좌에 가입한 착한동민은 모두 120명이며, 착한가게는 빅세일마트 등 31개소, 착한기업은 태화새마을금고 등 2개소다.

착한동민은 매월 3,004원 이상을, 착한가게는 매월 수익금 가운데 3만원 이상을, 착한기업은 연간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천사계좌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262만원 상당을 모금했고, 착한가게와 착한기업으로는 각각 2,581만원과 820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태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나눔천사 기금을 활용해 나눔천사 설명절 음식나누기, 나눔천사 안부우유배달, 태화동 수리1004 지원, 나눔천사 건강饌 드림, 고품격가족 외식프로그램 '오늘은 패밀리데이', 나눔천사 추석명절 음식나누기, 난방용품지원 '따뜻한 아랫목' 등의 사업을 벌였다.

이를 통해 태화동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255가구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송영명 태화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나눔천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계획하고, 나눔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태화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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