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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군부대 농촌일손돕기 나서

군부대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적극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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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20-06-04


영천에 주둔지를 둔 제7516부대 및 제2150부대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천시 청통면 마늘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업정책과는 마늘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고령농가, 독농가, 장애농가 등으로 일손지원이 절실한 농가를 돕기 위해 군부대에 협조를 요청해, 장병들이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장병 70여명은 지난 5월 29일에 이어 삼일에 걸쳐 청통면 소재 마늘재배농가 마늘수확에 더운 날씨 속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보태어 농업인의 고충을 헤아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움을 받은 청통면 거주 농가들은 더운 날씨에도 마늘수확 일손을 지원해준 군장병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앞으로도 6월 중순까지 육군3사관학교, 제7516부대, 제2150부대, 제3887부대에서 장병 400여명을 투입해 농촌일손부족 농가 마늘수확 작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촌인력부족 소식을 듣고 기꺼이 달려와 준 군장병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인력지원이 영천시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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