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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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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현기자
기사입력 2020-06-04


[환경이슈신문=허재현기자]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와 마을공동체(봉디미 발전협의회 외 6개 공동체)는 지난 3일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의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방보조금 교부 및 사용, 책임의 명시 △보고서 및 정산서 작성, 집행잔액 반납 △사업집행지침 준수 등으로 마을공동체는 올해 11월까지 협약 내용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금정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애로사항이 있는 마을공동체에 컨설팅 등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금정구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은 마을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여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마을공동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새로 시작된 시책사업으로,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총 12개 공동체가 접수하여 심사결과 최종 7개 공동체가 선정되었다. 주요 사업으로 마을신문 제작, 환경정화 실천사업, 마을공부방 운영, 마을도서관 협업사업, 주민역량강화 활동 등 마을공동체가 희망하고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 마을공동체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심신이 지쳐있는 시기에 마을공동체에 활력이 될 사업들을 추진하게 되어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말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을 진행하면서 “마을공동체별 새로운 사업들의 시도와 추진에 기대감이 크다”며 “내년도에는 더 많은 예산이 확보되고 사업이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올해 선정된 사업들을 열정적으로 추진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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