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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내수면 수산종자 ‘동남참게’ 방류

수생태환경 개선 및 어민 소득 증대 도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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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기자
기사입력 2020-06-04


[환경이슈신문=손명수기자] 양산시(시장 김일권)에서는 지난 3일 상북면 양산천(장제교인근)에서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 및 수생태계 환경 복원을 위해 동남참게(치게) 17만 2천미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동남참게는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질병검사를 통해 선별됐으며, 갑폭장 0.7cm 내외의 건강한 치게를 농업기술센터, 상북면 관계자, 양산시 어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방류를 하였다. 이는 베스, 블루길, 붉은귀거북 등 외래어종의 증가로 감소하는 토종어종의 수자원 회복 및 어민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의 보물인 양산천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산종자방류사업을 추진하여 우리 지역에 맞는 토속어종의 회복을 통한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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