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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카페102’서 자활 희망의 문 열다

마산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만날공원 입구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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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환경이슈신문=윤진희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0일 자활사업 수행기관인 마산지역자활센터가 마산합포구 문화동에서 자활근로사업단 ‘카페102’를 개점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활근로사업단 ‘카페102’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만날공원 입구(만날고개1길15)에 위치해 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4명의 자활 참여주민들이 핸드드립커피, 음료, 베이커리 등을 판매해 자립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참여주민에 대한 자활근로인건비를 지원한다.

안익태 사회복지과장은 “카페102에서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이 기능을 습득해 자립하고, 시민들이 그리운 사람을 만나 정을 쌓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협업과 소통으로 ‘카페102’가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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