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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대비, 슬기로운 위생생활 돕는다!

꿈마을지역아동센터 등 7개소에 4인 세트 테이블가림막 47개 시가 392만원 상당 지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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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20-07-14


롯데정밀화학노동조합 사랑의봉사단(위원장 김영규)이 울산 중구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이들의 슬기로운 위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테이블가림막을 전달했다.

중구에 따르면 롯데정밀화학노동조합 사랑의봉사단은 13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아동센터 가운데 하나인 꿈마을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테이블가림막 전달식을 갖고, 직접 설치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롯데정밀화학노동조합 사랑의봉사단 김영규 위원장, 김태훈 부위원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학봉 사무처장, 중구 지역 내 7개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롯데정밀화학노동조합 사랑의봉사단은 392만원 상당의 4인 세트 테이블가림막 47개를 전달했다.

중구는 이를 기설치 된 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제외하고, 꿈마을·노엘·실로암·어깨동무·울산원광·햇살·행복한교실 등 7개소에 이용 아동수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테이블가림막은 투명 아크릴로 시야를 방해하지 않고 비말이 튀는 것을 막아줘 아동들의 식사나 교육 시 코로나19의 감염을 예방하고, 심리적 불안감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롯데정밀화학노동조합 사랑의봉사단은 지난 2월 중구에 연탄 1,500장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롯데정밀화학노동조합 사랑의봉사단 김영규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에 투명 가림막을 지원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이 있으면 언제든지 요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마을지역아동센터 김영선 시설장은 “이번 지원으로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아동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저소득 아동들에 관심을 가져준 롯데정밀화학노동조합과 울산 중구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울산 중구를 생각하고 지원해주시는 롯데정밀화학노동조합 사랑의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물품 연계 및 지원 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청정한 중구를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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