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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산정수장, 취수시설 세정작업을 통한 맑은 물 공급

맛있고 안전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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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7-14


[환경이슈신문=윤진희 기자]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소장 권경만) 대산정수장은 취수정 세정작업을 통한 안정적인 취수량 확보로 시민에게 깨끗하고 질 좋은 수돗물을 공급키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산정수장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강변여과수 취수 정수시설로, 하천 표류수를 취수하여 약품처리하는 일반정수장과는 달리 하천 둔치의 깊은 모래층에 취수정을 설치하여 자연여과된 강변여과수를 간단한 정수처리공정을 거쳐 수돗물로 생산하고 있다.

취수정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스트레이나 및 취수관 등에 이물질 및 흙입자가 유입되어 원수의 취수량이 감소하므로 주기적인 세정작업이 필요하다.

대산정수장은 취수정 50개소를 대상으로 고압의 가스가 순간적으로 열리는 밸브를 통해 방출되면서 펄스를 발생시켜 관정 케이싱과 대수층 주변에 있는 충전물질을 제거하는 ‘에어펄스써징’ 공법을 적용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취수정 유지관리 보수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권경만 상수도사업소장은 “정기적인 세정작업을 통해 급격한 취수량 감소를 예방하고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 하여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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