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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다문화가족 부모교육‘조금 느려도 괜찮아’실시

다문화가족 21명, 이중언어환경조성 부모교육 밴드 활용 비대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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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9-23


[환경이슈신문=윤진희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8월 31일부터 2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다문화가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중언어 환경조성을 위한 부모교육 ‘조금 느려도 괜찮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의 강점을 활용한 자녀의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인재 성장지원을 위해 기획된 이번 부모교육은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추진했다.

이중언어 활용법과 부모코칭 2가지 주제로 나눠 실시한 이번 교육은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결혼이민자 전문 강사와 김혜영 늘푸른아이맘발달센터장이 진행하였으며 달력, 과자 만들기, 스티커북 등 다양한 실습과 컨텐츠를 활용하여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 자녀의 생애주기별 언어발달에 따른 부모 역할 등을 교육함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부모 효능감도 고취시켰다.

김남희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자녀의 언어발달 및 이중언어 사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문화가족 부모교육 및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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