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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구 용호1동, 거동불편 홀로 어르신께 '1인용 맞춤형 식탁'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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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현기자
기사입력 2020-10-16


[환경이슈신문=허재현기자] 부산시 남구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살핌리더 10명은 퇴행성 척추질환 등으로 좌식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거동불편 홀로 어르신 24가구에‘1인용 맞춤형 식탁’을 전달했다.

용호1동‘1인용 맞춤형 식탁 지원사업’은 지난 7월 개최한 ‘고독생 예방 속풀이 토크’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관내 독거노인 세대를 직접 방문 조사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식탁과 의자를 조립·지원하는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한 익명의 어르신은 “허리와 무릎이 아파 앉고 일어서는게 힘들었는데 식탁이 있어 한결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겠다.”며 거듭 감사함을 표하며 눈시울을 붉히셨다.

박두춘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살핌리더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당초 계획한 대면행사를 취소하고 비대면 사업으로 어르신들께 맞춤형 식탁을 전달함으로써 행복한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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