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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 자연지역아동센터에‘식기세척기’지원

하동군 옥종사랑후원회, 지역내 저소득아동 건강한 식생활 환경 개선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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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래기자
기사입력 2020-10-20


[환경이슈신문=장성래기자] 하동군 (사)옥종사랑후원회(회장 박태옥)가 지난 16일 지역내 저소득아동의 돌봄과 교육 등 다양한 욕구를 지원 및 해결할 목적으로 2003년 4월 3일 개소해 현재 23명의 아동이 이용 중인 ‘자연지역아동센터’에 198만원 상당의 식기세척기 1대를 구입·전달했다.

옥종사랑후원회는 지난 12일 개최된 제4차 임원회의에서 13명의 이사들이 2009년산 12인용 식기세척기를 사용 중인 자연지역아동센터의 불편한 현실을 직시하고 안건으로 상정했다.

그리고 심의과정을 거쳐 기존 싱크대 공간 활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세척, 헹굼, 살균, 건조까지 빠른 시간 내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 강화된 신모델로 교체해 주기로 결정하고 실천에 옮긴 것이다.

옥종사랑후원회는 다양한 복지사각지대의 사례를 접수해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임원회의를 거쳐 지역실정에 밝은 15명의 이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심도있게 실태를 논의한 결과 수혜자를 확정한 다음 현지 실사 후 지원하는 절차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옥종사랑후원회는 지금까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3가구, 복지사각지대 냉난방기 등 물품 지원 2가구, 저소득아동 자립지원을 위해 매월 디딤씨앗통장 적립금 11명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선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진호 자연지역아동센터장은 “우리지역에 매월 자발적인 만원 이상의 기부를 동참하는 지역주민의 손으로 직접 다채로운 복지사업을 펼치는 옥종사랑후원회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태옥 옥종사랑후원회장은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소외된 사각지대를 세밀히 발굴해 개별 욕구에 부응하는 촘촘한 복지사업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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