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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생비량면 산책로 주민쉼터 조성

불법쓰레기 투기 장소에 코스모스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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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현기자
기사입력 2020-10-20


[환경이슈신문=허재현기자]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에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던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 장소가 코스모스가 피는 주민쉼터로 탈바꿈했다.

산청군 생비량면은 도전리 일원 둑방길 구간 중 상습 쓰레기 투기 장소에 정자를 설치하는 한편 꽃밭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둑방길은 백일홍과 산수유가 식재돼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 구간이다.

그런데 이 곳 일부 구간에 상습 쓰레기 투기와 소각이 잦아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악취가 발생,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런 상황을 인지한 생비량면은 지난 8월부터 이곳을 정비해 정자를 설치하고 코스모스 꽃씨를 뿌려 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 호응을 얻고 있다.

생비량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책로 관리와 쉼터 조성 등에 힘써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명품산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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