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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민 신안군 관광시설 이용 시 특전

관람료 전액 신안상품권으로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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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기자
기사입력 2020-10-20


[환경이슈신문=손명수기자] 김해시는 김해시민이 자매도시인 전남 신안군 관광시설을 이용하면 관람료 전액을 신안군 상품권으로 돌려준다고 밝혔다.

이는 신안군의 박물관 및 미술관 관람 조례에 의한 것으로 에로스서각박물관, 세계화석광물박물관, 1004 뮤지엄파크를 이용할 때 신분증을 제출하면 각 시설 관람료 전액을 1004섬 신안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 김해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안군은 숙박시설과 음식점의 김해시민 특별할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안군은 최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군내 하의도를 김해시의 섬으로 선포했으며 김해시도 이에 맞춰 고 노무현 대통령 고향인 진영읍 봉하마을 일원 2개 도로명에 신안군과 관련된 명예도로명 부여를 추진 중이다.

민주주의와 평화의 상징인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을 배출한 김해시와 신안군은 지난해 9월 자매결연을 체결해 우호를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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