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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동주택 수돗물 안심확인제 서비스

20여개 단지 대상 무료 수질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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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기자
기사입력 2020-10-20


[환경이슈신문=손명수기자] 김해시는 지난 5일부터 30일까지 사용승인 20년 이상된 공동주택(의무관리대상) 20여개 단지를 대상으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홍보와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돗물 신뢰도를 높여 음용률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 2017년 9월부터 제도 확대에 나서 서비스 신청을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취약계층 이용시설, 음식점, 수용가가 밀집한 공동주택 등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현재까지 1,124건의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도배관이나 상수원 수질에 대한 시민들의 근본적인 불신을 해소하고 수질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시 상하수도사업소 삼계·명동정수과에서 실시하고 있다.

검사과정을 보면 정수장 수질검사원 2명이 현장을 방문해 탁도, 잔류염소, pH, 철, 구리, 아연 6개 항목과 소형생물 육안검사를 실시해 현장에서 결과서를 배부한다. 부적합할 경우 수돗물을 채수해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한 다음 원인별 개선방안을 마련해 결과를 안내한다.

김영재 삼계정수과장은 “우리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지만 수도관이 오래되고 낡아서 혹시 물이 오염되지 않았을까 걱정하시는 시민을 위해 이 제도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건물이 너무 오래되었거나, 수돗물이 의심스럽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고민하지 말고 언제라도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로 무료 수질검사를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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