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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합성1동, 똑똑! 집주인도 저소득 1인가구 안부를 살펴요

1인가구 수급자와 동일 가택 거주 가옥주에 서한문 보내 인적안전망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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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희 기자
기사입력 2020-10-28


[환경이슈신문=윤진희 기자]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1동(동장 이유정)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홀로 사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안전과 경제적·사회적 고립이 우려됨에 따라, 동일 주택에 거주 중인 집주인에게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되어 취약계층 1인 가구의 안녕을 살피고 따뜻한 관심을 계속해서 가져주길 부탁드리는 서한문을 관할지역 통장을 통하여 27일 배부했다고 밝혔다.

서한문에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세입자 및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 고독사와 같은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장기외출이 아닌 1인가구의 불미스러운 상황(고독사, 갑작스러운 발병)이 의심되는 경우 합성1동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로써, 보다 탄탄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되고 홀로 사는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243가구의 상시모니터링도 이루어져 심층상담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대상자에게는 방문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유정 합성1동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일상생활의 단절로 사회적 거리는 유지하되, 공동체를 지키는 마음의 거리는 줄여야 할 때이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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