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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구민의 위험은 down! 구민안전은 up!

안전도 1등급 진해구의 명성을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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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희 기자
기사입력 2020-10-29

    명동356번지 일원 공영주차장 현장점검 사진

[환경이슈신문=윤진희 기자] 창원시 진해구는 창원시 통합 10주년의 새로운 슬로건 답게 플러스 창원, 플러스 진해구가 되고자 담금질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 구민들의 주 관심사인 안전하고 쾌적한 진해구 조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안민터널 노후조명 교체사업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확충 △진해역 육교 철거 및 재가설공사 시행 △공영주차장 확충 강화와 복구공사 실시 △국도2호선 고가교 보수·보강 시행에 더욱 집중하고자 한다.

진해구는 터널 내 선명한 시야를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민터널의 노후된 조명을 LED로 교체할 예정이다.

진해구는 지난 8월, 특별교부세 9억원을 확보하였고 조달청 혁신시제품 테스트 시설로 안민터널이 선정됨에 따라 5억원 상당의 LED터널등을 조달청 예산으로 지원받게 되었다. 4분기에 안민터널의 노후화된 조명 전체를 교체하여 터널 내 사고의 위험도를 제거할 계획이다.

작년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를 강력처벌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통과되면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과속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신호등 설치가 의무화됐다.

진해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6월 신규로 지정된 풍호동 바다마을 해군어린이집(충장로 645) 일대 구간에 어린이보호구역 통합 표지판 설치와 속도제한 노면표시 공사를 10월에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 연말까지 진해구 웅동초·동부초·경화초의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제한속도 및 신호위반 차량 단속을 위한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도 완료하여 아동안전도시 진해구 조성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진해역 육교는 1967년 준공(추정)되어 현재까지 약 53년이 경과된 교량으로, 슬래브 처짐, 레일부식 등 주요 부재의 결함이 발생하였고, 2017년 정밀안전점검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재가설이 시급한 상태다.

진해역 육교 철거 및 재가설 사업은 총 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하여 노후화된 육교를 철거하고 길이 65m, 폭 3.5m의 보도육교를 재가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3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10월에 설계를 완료하여 12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진해구 충무동은 올해 1월 중앙동, 충무동, 태평동의 3개 동이 충무동으로 통합되었다. 통합 충무동행정복지센터 주변은 상가 및 다중이용시설의 밀집 지역으로 민원인 방문 시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진해구는 충무동행정복지센터 옆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자 작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주거지주차장)으로 신청하여 올해 국비 7억원을 확보하였다. 총 사업비(시비 포함) 14억원을 투입해 부지 624.8㎡에 25면의 주차장을 올해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영주차장의 보수에도 매진하고 있다. 명동 356번지 일원 공영주차장은 지난 7월 장마와 집중호우로 경사면 일부 토사가 유실되었다. 진해구는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여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그리고 구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사면이 안정화 될 때까지 일정 기간 동안 주차장 사용을 제한할 예정이다.

진해구는 지진 방재 및 안전 확보를 위해 국도2호선에 위치한 중요 도로시설물인 진해·경화·풍호고가교에 대하여 70억원을 들여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한다.

우선 올해 확보된 예산 7억원으로 보수가 시급한 경화고가교 교량 받침 20개소 교체 및 균열 보강 작업을 시행하고, 향후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2023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인주 진해구청장은 “올 하반기에는 노후화된 교통시설물의 교체와 보수공사를 실시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여 구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진해구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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