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양산시 정책참여 행복위원회 1기 활동 종료

시정 자문 및 소통창구 역할 충실히 수행

가 -가 +

손명수기자
기사입력 2020-10-29


[환경이슈신문=손명수기자] 양산시는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민 30명으로 구성된 ‘양산시 정책참여 행복위원회’ 1기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년에는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 회의를 병행하며, 시민 체감형 시책 발굴 및 시정 평가 등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다.

대표적인 제안 사례로는 △신규도로 개설 시 도로 및 가로수 시공 일원화를 통한 공사 효율화 △첫째 아 출산 장려금 증액(10만원⇨50만원) △무주택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통도사 및 통도문화예술거리 디자인 개선 사업 △산업시설 경관 디자인 적용 등으로, 10여건의 제안이 시정에 반영(예정)됐다.

또 ‘서민자녀 교육지원에 관한 조례’ 명칭의 ‘서민자녀’ 명칭의 부정적 이미지로 인한 낙인 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의견을 경남도에 제안해 사업명칭 변경을 유도했으며, 국민제안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 참여 등을 통해 다양한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1기 마지막 정기회의를 마치며 위원들은 “틀에 박히지 않은 위원회 운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곳에서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시정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환경이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