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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평생교육, 언제나 군민과 함께!

성인문해교육·평생교육 자격증반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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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수기자
기사입력 2020-11-26


[환경이슈신문=최철수기자] 함양군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민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증액하는 등 자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민들의 자기계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 삶의 질이 높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영유아에서부터 어린이, 청소년, 성인, 어르신에 이르는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평생교육을 적극 추진 중이다.

군은 △비문해 성인 대상 ‘찾아가는 한글공부방’△ 학력인정 문해교육 및 중등검정고시 △일자리 연계 평생교육 자격증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군민자치대학 △5인 이상 군민 학습 지원 ‘Calling Class’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내년에 새롭게 시행하는 비문해 성인 대상의 ‘찾아가는 한글공부방’은 문해교사가 마을회관으로 직접 방문할 예정이며, 강사 확보를 위한 ‘문해교사 양성과정’운영을 시작으로 성인문해교육사업을 진행한다.

높은 학습 열정으로 코로나도 비껴간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올해 운영한 초등 1단계 학습자 및 신규학습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초등 3단계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일자리 연계를 위한 자격증 취득에 대비한 평생교육 자격증반은 상·하반기 총 6개 과정을 개설 예정이며, 올해 인기가 많았던 바리스타 과정 등은 학습자 설문조사를 거쳐 상반기 재개강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의 예산을 증액하여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동아리들에게 활동비를 지원하며, 참여도 및 활동성과에 따라 차등 지원하게 된다.

코로나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던 군민자치대학은 상황에 맞게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학습 소외 없는 지역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5인 이상의 군민이 모여 학습 공간을 마련하고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해당 학습공간으로 전문 강사를 파견해주는 ‘Calling Class’를 시행할 계획이다.

향후 함양군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2021년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용역을 통해 함양군의 현재 평생교육 상황을 파악하고 재정비하여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100세 시대, 긴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이 평생학습”이며 “모든 군민이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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