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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면, ‘행복 노년 드로잉’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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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기자
기사입력 2020-11-26


[환경이슈신문=손명수기자] 양산시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성미, 민간위원장 정용구)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홀로어르신 1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 노년 드로잉 프로그램을 총 6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지원을 받아 내몸 알아보기(혈압, 혈당검사)를 시작으로 에코백, 전통텀블러 색칠하기, 천연삼푸만들기, 반려식물을 이용해 자신만의 화분을 만드는 등 식물을 돌보며 정서적 안정감과 삶의 활력소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의체위원들과 유대관계 형성을 위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식물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어 생활의 활력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송성미 하북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이지만 홀로 어르신들이 천가지의 행복 반려식물에 애정을 쏟으며 지친 마음을 달래고 심리, 정서적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며 “다양하고 전문적인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살맛나는 하북면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용구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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