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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읍면지역 온정버스 운행... 농어촌 주민 발 되다.

11월 25일부터 운행개시, 12월 3일 산양읍사무소에서 온정버스 개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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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현기자
기사입력 2020-12-04


[환경이슈신문=허재현기자] 통영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산양·용남·도산·광도권역에 온정버스(25인승 마을버스)를 운행한다.

시는 지난 12월 3일 산양읍 사무소에서 읍면지역 온정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운행을 개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여 운행여건 충족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운행 기원제, 시승행사 등을 진행했다.

온정버스는 대형버스 운행 불리한 구간에 지역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활력을 창출하며 주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1단계 노선 개편사항으로 공공서비스 거점과 배후마을 간 접근성 제고를 위해 읍면을 순환운행하며, 하차 후 60분이 내 시내버스와 무료환승이 용이하도록 노선 및 배차를 적용했다.

주요운행 구간은 산양권은 봉평오거리를 기종점으로 미륵도를 양방향 순환운행하고, 용남권은 거제대교~ 무전~ 버스터미널 운행, 도산권은 도산면사무소를 기종점으로 도산면을 양방향 순환운행, 광도권은 버스터미널 ~ 노산 ~ 황리임중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통영시는 온정버스 시범운행 후, 후속 보완조정과 시스템 안정화 단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2단계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본격 실행하여 교통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강석주 시장은 온정버스는 그동안 시내버스 운행횟수가 적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우리 농촌 주민들의 든든한 발이 되고 편리한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며 본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시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영위하고, 활력이 되도록 심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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