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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우리가족 힐링공간, 대구 남구 공영텃밭(Joy Farm) 개장

대구 남구, 구민들을 위한 공영텃밭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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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사입력 2021-03-03


[환경이슈신문=편집국] 대구 남구청은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하여 공영텃밭(Joy Farm)을 조성하고, 텃밭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청은 코로나 시대에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작물 수확을 통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 텃밭 활동을 통하여 자연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고산골에 대구 남구 공영텃밭(Joy Farm)을 개장한다.

대구 남구 공영텃밭(Joy Farm)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가능한 경작을 위하여 농약, 화학비료, 비닐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텃밭으로 운영된다.

대구 남구 공영텃밭(Joy Farm) 분양 희망자는 3. 4.∼ 3. 10.까지 남구청 시장경제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현장 및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가 대구 남구인 주민이면 누구나 세대별 1구획 신청이 가능하며, 분양 텃밭은 구획당 약 17㎡정도로 분양대금은 4만원이다. 분양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1년 단위로 신청자를 모집한다. 당첨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3월 15일경 발표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코로나 시대를 겪고 있는 주민들이 지친 마음에 여유를 찾아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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