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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트로트 가수 김희재 팬들 병영2동에 마스크 전달

데뷔 1주년 축하 기념해 KF94 312장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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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사입력 2021-03-03


[환경이슈신문=편집국] 종편 체널의 한 트로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수가 된 김희재 씨의 팬들이 그의 고향인 병영2동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울산 중구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가수 김희재 2030 여성 팬 모임은 3일 오전 10시 김희재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축하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마스크는 KF94 312개로, 시가 15만원 상당으로, 팬들이 자비로 구매한 것이다.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마스크를 기부자의 요청에 따라 지역 내 모자가정 13세대에 24개씩 지원할 계호기이다.

마스크를 전달한 팬들은 “평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힌 가수 김희재의 영향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계획하게 됐다”며 “병영2동이 가수 김희재의 고향인 만큼, 이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돕고 싶었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이다겸 병영2동장은 “스타를 지지하는 팬덤 활동이 단순 지지를 넘어서 다양한 사회공헌을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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